Then he said, "There is no hope for you, young man, or any chance of getting rid of your sin, but by looking to Jesus;" and he shouted, as I think only a Primitive Methodist can, "Look! 저 또한 제 자신을 그렇게 느꼈습니다. 그리고 나서 목사님이 말씀 했습니다, "젊은이, 자네한테는 소망이 없네, 자네의 죄를 버릴 수 있는 아무 기회도 없네, 예수님만 바라 보는 것 외에는;" 그리고 목사님은 외쳤습니다, 초대감리 교인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, "봐!